삼성 이재용 회장 경영 관련 주요 발언입니다. 2024년 각 지역 공장(사업장)을 방문하여 남긴 말들입니다. 삼성의 사업 방향을 잠시 엿볼 수 있습니다.
2024년 1월 10일 삼성리서치 방문 시 남긴 말
새로운 기술 확보에 우리의 생존과 미래가 달려 있다.
2024년 2월 16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천사업장
현재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더 과감하게 도전하자.
2024년 6월 4일 미국 동부서 버라이즌 CEO 회동
모두가 하는 사업은 누구보다 잘 해내고 아무도 못하는 사업은 누구보다 먼저 해내자.
2024년 6월 10일~12일 미국 서부서 메타, 아마존, 퀄컴 등 빅테크 CEO 들과의 연쇄 회동
삼성의 강점을 살려 삼성답게 미래를 개척하자.
2024년 10월 6일 삼성전지 필리핀 생산법인 방문
인공지능(AI), 로봇,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기회를 선점해 달라.
[이데일리] 삼성 쇄신론 부상… 이재용式 '승어부 메시지' 나온다
삼성 쇄신론 부상…이재용式 '승어부 메시지' 나온다
삼성 반도체 위기론이 점화하는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르면 이달 ‘뉴삼성’에 대한 화두를 던질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전반의 펀더멘털이 약화하는 것 아니냐는 시장 우려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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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의 아버지인 이건회 회장도 사업을 위한 명언을 남겼다. "명언 60가지"가 많이 돌아다니고 있다. 그중에 위 이재용 회장의 말고 유사한 내용이 몇 가지 있다.
▶ 샘물은 퍼낼수록 맑은 물이 솟아난다. 아낌없이 베풀어라.
▶ 세상에 우연은 없다.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하라.
▶ 좋은 만남이 좋은 운을 만든다. 좋은 인연을 소중히 하라.
▶ 작은 것 탐내다가 큰 것을 잃는다. 무엇이 큰 것인가를 판단하라.
▶ 값진 곳에 돈을 써라. 돈도 신이 나면 떼 지어 몰려온다.
▶ 돈이 가는 길이 따로 있다. 그 길목을 지키며 미소를 지어라.
결국, 사람을 잘 써야 한다. 그리고 돈이 가는 길목을 지켜라 이다.
"사업보국, 인재제일"의 삼성이었다. 그 정신에는 "인재" 즉 사람이 있었다. 항상 위기에서는 새로운 사람과 그 사람의 지휘에 따르는 친밀감이 있었다. 그 정신은 아직도 남아있을 것이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명언 60가지
[사진=연합뉴스]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호텔 회전문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80대 택시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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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가져오던 경영철학과 목표가 있다. 아래 이미지에 링크를 달았다. 들어가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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