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데이터인문학/칼럼:이야기 속 데이터11 나의 "어떻게 살 것인가" 칼럼 "어떻게 살 것인가?" 유시민선생이 쓴 '어떻게 할 것인가'를 통해서 인생을 다시 생각해 보았다.책은 삶과 죽음 그리고 인생을 얘기해 주고 있다. 직업 대해서 자식에 대해서 불행에 대해서 얘기해 주고 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유시민 자신의 죽음을 맞이하는 방법에 대해서 솔직이 얘기하고 있다. 어떻게 살 것인가?그것은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살 것인가로 돌려 생각해 보려 한다.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시간이 더 많을지는 모른다. 하지만 하루 살아가야 할 시간이 즐겁고 행복하기를 원한다.가족은 우리 4명과 친가쪽으로 부모님, 여동생 그리고 조카까지 생각해 보면 8명이다. 처가쪽은 14명이다. 그러니 22명이 된다. 내가 살아있는 한 계속 만나고 얘기하고 즐겁고 슬픔을 나눌 사람이다.그들은 거리낌 없이 자주 연락.. 2016. 10. 3.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