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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베이스 나 프로그램 등에 객체를 구성하는 요소로 속성에 대한 정의가 많다.
그래프DB인 Neo4J를 학습하다 보니, Property를 '속성'으로 번역되어 사용하고 있었다.
궁금해 졌다.
속성은 Attribute를 의미하는 것은 아닌가?
이리 저리 찾아보다가 알게되었다.
Attribute는 정적인 의미로 값이 변하지 않는다.
Property는 동적인 의미이다. 값이 변할 수 있는 것이다.
Attribute는
HTML 문장의 요소(Element)에 속한 부분이다. HTML의 Element에 붙어서 변경되지 않는다.
예) <a href=''> => href, <img src=''> => src 등
Property는
DOM 문장의 객체 속성을 의미한다.
"이름 : 값"의 형태이며, DOM에서 필요 시 빼거나 동적으로 변경할 수 있다.
결국 정적이면 Attribute, 동적으로 변하면 Property 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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