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올림픽
유도 경기가 끝났다.
이긴 선수의 표정은 밝다.
진 선수의 표정은 이글어 졌다.
아픈것이다.
몸도 마음도
아니, 그 보다는 이제는 끝이라는 희망의 단절이 더 아픈 것이리라.
2016년 브라질 올림픽을 보며
반응형
'주변의 벌어지는 일들 > 꿈만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민국 『한강』 작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 소설 "채식주의자" (0) | 2024.10.11 |
---|---|
내 글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10가지 Tip (0) | 2017.03.11 |
내 시간의 양보 (0) | 2016.08.06 |
<출장> (0) | 2016.08.05 |
00:00시 (0) | 201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