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이트 Bellusqueen catalogue

전자카타로그 첫작품.

새로운 사업분야를 모색 중에 기회를 얻었다.

친구가 하는 피부관리실용 제품에 대한 카타로그를 인터넷 및 모바일에서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http://innonas.ddns.net/Catalogue/

종이카타로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예전부터 전자카타로그에 대한 개념적인 접근은 많았다.

초기에는 필요한 고객의 요청에 의해 한개씩 순수코딩으로 개발해 주는 방식이었다.

이 방식이 IT툴의 발전으로 고객이 직접하는 방식으로 발전한 것이다.

대기업과 같이 전자카타로그에 대한 일이 많을 경우 별도 인력을 둘 수 있지만, 간혹있는 경우는 외부위탁을 해야 한다.

또한 관리도 외부에 위탁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외부위탁에 대한 일을 처리해 주고자 하는 사업이다.

친구가 만든 툴이 있다. 웹 이나 모바일을 통한 애미메이션 작업이 용이하도록 한 것이다.

이번 사업은 이 툴을 파는 것이 아니다.

이 툴을 이용한 서비스를 파는 것이다. 즉, 전자카다로그를 직접개발해 주고 관리해 주는 것이다.

이사업의 비젼은 충분히 있다고 본다.

사람의 행위자체의 변화가 이미 이루워졌기 때문이다.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