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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 데이터

넷플릭스 "히트앤런" 미드 리뷰

by 데이터스토리 2023.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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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이스라엘 어떤 도시.

어느날 아내가 뱅소니차에 치어 죽는다. 그날 아내는 미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가는 중이었다.

차로 배웅해 주는 지인 차에서 내려 커피를 사러갔다 오는 길에 당했다.

가해 차량은 가던 길을 갔다.

 

넷플리스 https://www.netflix.com/title/80205626

 

 

남편의 사촌은 형사로 근무한다.

경찰 차량 조회 시스템에 번호를 입력하니 도난 차량으로 나왔다.

주변 CCTV를 확보하고 확인했다. 그 차가 주차빌딩 으로 들어가는 것이 나왔다. 차는 계속 올라갔다.

그들은 옥상에 주차 했다.

그 차량에서 2명의 백인 남성이 내렸다. 두명은 공항 CCTV에서 찾을 수 있었다.

헝가리인이고 영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탄 것으로 나왔다.  

 

넷플리스 히트앤런 뺑소니장면

 

뺑소니 차에 치인 여자의 남편은 쓸쓸이 집에서 술을 마시다 잠 자리에 들었다.

이상한 소리가 나서 나가니 복면한 사람이 공격을 했다.

거친 몸싸움 끝에 침입자를 죽이게 되었다. 복면을 벗겨 얼굴을 확인했다. 주머니에는 주인공 가족이 있는 사진이 나왔다.

집에 있는 딸을 급히 데리고 전체(ex-wife)에게 맡기고 다시 집으로 왔다.

시체는 없어졌다. 경찰이 와서 조사했지만 흔적은 없었다.

 

남편은 경찰로 부터 아내의 소지품과 핸드폰을 돌려 받았다. 핸드폰을 충천하여 열어보니 많은 문자가 와 있었다.

그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받지 않았다.

다음 날 저녁 죽은 아내의 전화기가 울렸다. 받지 않았던 전화번호에서 온 전화였다.

전화를 받았다.

 

"내 사랑. 잘 지냈어..."

 

남편은 당황했다. 이게 무슨 상황이지....

"당신은 누구야 .."

전화는 끊어졌다.

 

갑작스런 아내의 죽음
아내의 전화에는 낯선 전화번호와 낯선 남자의 전화
집에는 침입자에 들어오고, 죽은 시체는 사라져 버린

뭔가 이상한 상황이 계속된다...

 

이야기의 배경은 뉴욕으로 바뀐다.

이스라엘은 주인공의 사촌이 중심이 되어 전개 된다.

 

주인공은 과거 특수임무를 하러 멕시코에 갔었다. 그 곳에서 자기 때문에 9년 징역을 살던 동료를 기억한다.

그 가 복수하는 것으로 알고 그를 제지하기 위해 뉴욕으로 간 것이다.

하지만, 그가 복수한 것은 아니었다.

상황은 CIA와 모사드 까지 연계 되며 바쁘게 전개 된다.

 

넷플리스 히트앤런, 아내의 흔적을 찾기 위해 발레 학교를 찾아갔다.

 

주인공의 아내의 이름은 자신이 알 던것이 아니었다.

점차 복잡해 지는 상황으로 달려간다.

 

여기에 뉴욕타임즈 기자가 포함되며, 다양한 이야기의 소스가 생성된다.

 

지금은 에피소드 1 이다.

총 9편으로 편 마다 45분 정도 진행된다.

주말이나 휴일, 과자를 함께 보기를 권한다.

시간 내서 한번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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