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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41

글 잘 쓰기 - 문장 부호 알아보기 - 마침표 쉼표 가운뎃점 쌍점 소괄호 대괄호 중괄호 겹낫표 겹화살표괄호 홑낫표 홑화살괄호 물결표 글 잘 쓰기 - 문장 부호 알아보기입니다. 마침표 쉼표 가운뎃점 쌍점 소괄호 대괄호 중괄호 겹낫표 겹화살표괄호 홑낫표 홑화살괄호 물결표에 대해서 살펴 봅니다. 1. 글 잘 쓰기 - 문장 부호의 중요성 우리는 카톡을 많이 합니다. 매일매일 하죠. 카톡은 문자 전송을 위해 사용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적는 문자로 오해를 불러일으키죠. 의도와 다르게 해석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얼굴 보고 이야기한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오해인데 잠깐의 오타로 발생하기도 하고, 문장 부호 사용 잘 못으로 벌어지기도 합니다. 이제 매번 오해가 발생할 때, 오해를 억누르기 위한 계속되는 문자보다는 , 잘 적어서 오해 없는 카톡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카톡, 카톡 소리가 즐거워야지요. 다룰 문장 부호는 아래와 같습니다. 마침표.. 2024. 3. 23.
특수문자 전체 보기 - 자판 자음 한문 전환 시 나오는 특수문자 특수문자 전체 보기 입니다. 자판 자음을 누르고 한문을 누르면 뜨는 특수문자 판넬을 옮겨두었습니다. 특수문자 전체보기 ▶ 문장부호 ! ' , . / : ; ? ^ _ ` |  ̄ 、 。 · ‥ … ¨ 〃 ­ ― ∥ \ ∼ ´ ~ ˇ ˘ ˝ ˚ ˙ ¸ ˛ ¡ ¿ ː ▶ 괄호 " ( ) [ ] { } ‘ ’ “ ” 〔 〕 〈 〉 《 》 「 」 『 』 【 】 ▶ 수학기호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단위기호 $ % ₩ F ′ ″ ℃ Å ¢ £ ¥ ¤ ℉ ‰ € ㎕ ㎖ ㎗ ℓ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23. 11. 23.
특수문자 일괄 조회하기 - 자음 누르고 한자키 누르면 나오는 특수문자 목록 특수문자 일괄 조회하고 싶을 때가 있다. 내가 찾는 특수문자가 어디 있는지 여기저기 찾을 때도 있다. 그럴 때면 어디에 특수문자 맛집이 있어서 한번에 고르고 싶은 때도 있다. 그럴때를 대비하여 전체를 모아 두었다. 이 특수문자는 MS IME 기준의 특수문자이다. 키보드에서 자음을 누르고 한자키 누르면 특수문자가 나온다. 자음에 문자형태별로 모아져 있다. 이것을 한 페이지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복사해서 사용하였으면 한다. 자음에 나타나는 문자 형태별 특수기호이다. 타이틀에 있는 숫자는 특수문자가 나오는 순서이다. 문장부호, 괄호, 수학기호 문장부호, 괄호, 수학기호에 대한 특수문자 입니다. 자음 "ㄱ" 에 나오는 특수문자 - 문장부호 1 2 3 4 5 6 7 8 9 ! ' , . / : ; ? ^ _ `.. 2023. 11. 23.
책을 쓰기 위한 1년간 여정 - 꿈만필 1주차 미션 70문 70답 나는 책을 쓰고자 결심을 했다. 하지만 결심은 힘이 없다. 결심만 할 뿐 행동을 안 하면 결과는 없기 때문이다. 나에게 결심은 그만하고 실행이 필요했다. 그 때 눈에 뜨인게 "꿈만필" 이었다. "꿈꾸는 만년필", 글을 쓰는 만년필에 꿈을 실어 두는 것이다. 이 과정은 1년이었다. 꿈만필에서 책을 쓰다 매주 내 주는 과제를 꾸준히 했다. 무던히 했다. 1학기가 끝나고 2학기가 되었다. 2학기는 가을 공기와 더불어 내가 쓸 책에 대한 정의를 내려야 했다. 그 정의 에 맞는 글을 매주 A4 3장 분량의 글을 적었다. 과정이 끝날 때 쯤 나에게는 30개의 섹션이 쥐어졌다. 그 원고가 탈고를 하며 책이 되었다. 출판사에 원고를 보내고 연락이 왔다. 약 30군데 이상 넣었다. 그 중 2군데서 연락이 왔다. 나는 ".. 2023. 11. 10.
그리움의 노을 그리움의 노을 여기에 왜 와 있지?카페는 서늘했다. 커피 맛은 갈끔했다. 자리에는 몇몇 사람만이 있었다.추운 날, 나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기 위해 여기에 왔다.하지만 군중 속 고독이다. 이 고독이란 ?고독이란 어울리지 못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어울림. 그 단어가 내가 세상에 있음을 알게 해 준다.같이 호흡하고, 밥 같이 먹고,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그것이 어울림이다. 나는 혼자라고 느낄 때 외롭다.요즘 부쩍 그런 느낌이 자주 온다.외로움에 잘 듣는 약이 있다면 좋겠다. 나는 보이는 것에 따랐다. 안 보이는 것은 무시했다.그런데, 안 보이는 것이 더 중요했다.안 보였던 것은 언제나 내 옆에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몰랐다. 얼마나 소중한지를.이제서야 조금씩 알게 되었다. 보이는 것과 안보이는 .. 2018. 1. 15.
(오늘 12월 2일) 2 일차, 이일, 둘째날 / (오늘 12월 2일) 2 일차, 이일, 둘째날 2일차. 하루가 지났으니 이제는 이것은 중고가 되었다...블루투스 이어폰 이 일.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며 시간을 낭비말자. 바로 '이일'에 집중하자... 나에게 둘째날. 이제 '어제'가 생겼다. 첫째날을 지났기 때문이다. / 2016. 12. 2.
/ 육감 sIX sENCE / 육감 sIX sENCE 과학의 발달은 인간에게 편한함을 주었고 안전을 주었다. 그러나 뺏어간 것이 있었으니,... 2004년 12월. 거대한 지진쓰나미는 스리랑카를 강타했다.31,299명이 죽고, 4,093명이 실종되었다.'얄라 국립공원' 스리랑카 최대의 야생 동물보고 구역이다.동물의 사체를 처리하도 들어간 사람들은 단 한구의 사체도 발견할 수 없었다. 며칠 후해당 야생동물 보호 구역 중 가장 높은 고지대에서 수 많은 야생동물 무리를 발견했다.관계자 말에 따르면 거기까지는 며칠 또는 몇달이 걸린다고 한다.어떻게 이 동물들은 해일을 피할 수 있었을까?원인을 발견하지 못한 우리는 이것을 '육감' 때문이라고 부른다. 2005년 10월 파키스탄을 휩쓴 대지진.그 며칠전 수많은 새들이 소리를 내며 둥지를 떠났.. 2016. 10. 25.
/ 비와 등산 / 비와 등산 11시쯤 집을 나섰습니다. 하늘에 구름은 끼었고, 선선했습니다. 등산하기 좋은 날이죠. 등산로 입구에 도달할 쯤 한두방울 떨어지던 비가 조금 많이 내렸습니다. 주차장은 이미 자리가 없습니다. 오던길을 돌아내려가며 비어있는 자리를 찾아 주차했습니다. 오늘은 안양에 있는 '삼성산'입니다. 잘 딱여진 도로로된 길과 산 능선을 타는 길이 있습니다. 능선길을 택하고 올랐습니다. 비가 왔지만, 등산모자가 넓어서 산길을 걷는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50분쯤 등반하니, 산 정산 아래에 있는 절인 '삼막사'가 나타났습니다. 줄을 길게 서 있는 곳이 있어서 끝에 줄을 보탰습니다. 여기 삼막사 유명한 것이 점심때 주는 김치국수거든요. 줄은 금방 줄었습니다. 국수 한 그릇을 받아 들고 비어있는 공간에 서서 맛있게.. 2016. 10. 25.
/ 책장 그림을 하나 봤습니다.서재에 있는 책상에 앉아 노트북을 골똘히 보고 있는 장면입니다. / 책장 안작가님이 올리신 사진을 보고 있습니다. 왼쪽에서 부터 선풍기, 낮은 책장, 그 위에 화병과 꽃 정면에는 높은 책장과 빼곡히 들어찬 책들 가운데는 여인이 앉아 있는 책상이 있습니다. 책상위에서 사진액자와 스탠드 그리고 책과 노트북으로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바닥에는 많은 책들이 쌓여 있습니다. 여섯 묶음으로 보이고 벽쪽 책상앞에는 신문으로 보이는 것이 쌓여있습니다. 옆에는 튤립이 있네요. 오른쪽에는 화분이 있나 봅니다. 나뭇잎이 보여서요. 그 앞에는 의자가 있네요. 편안해 보입니다. 나머지 바닥은 깨끗하고 흘려진 것이 없는 것으로 보아 주인은 깔끔한 성격일 것입니다. 소유욕이 있고, 80% 완벽주의자 성향이 있.. 2016. 10. 25.
/ 과자 / 과자 매주 동일하지만 출장지에서 월요일은 마트에 갑니다. 아침에 먹을 시리얼과 우유를 사야하기 때문이죠. 같이온 4분 같이 갔습니다. 우유2통 시리얼3통, 기본으로 샀습니다. 시리얼 박스에는 15회용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하지만 이틀이면 다 먹습니다. 가끔은 모라자서 한 통 더 뜯습니다. 쌀쌀한 늦가을이어서 홍차도 같이 구입했습니다. 계산대 까지 나오는 길이 길었나 봅니다. 어느덧 카트에는 직원들이 담은 과자가 가득했습니다. 계산을 하고 보니 2만원이 넘어서 '과자가 들은 사은품상자'까지 받았습니다.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은 자신과의 대화를 많이 합니다. 머리속으로 로직을 잡으며 화면에 코딩을 하거든요. 사각 사각하는 과자소리가 그나마 정적을 깨워줍니다. 오늘 아침, 저는 '뿌셔뿌셔' 한 봉지를 들고.. 2016.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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