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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417

정해진 미래. * ○ 서명 : [정해진 미래]○ 작가 : 조영태 지음○ 출판사 : 북스톤/ 2016년○ 약력 : 저자 : 조영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다. 사람들이 태어나고, 이동해 다니고, 사망하는 인구현상을 통해 사회의 특성과 변화를 읽어내는 인구학자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대학교에서 사회학으로 석사를, 인구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04년부터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보건인구학을 공부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한국인구학회, 한국보건사회학회 등 학술단체에서 이사로 활동한 바 있고, 2015년에는 4년간의 임기로 아시아인구학회 이사로 선출되었다. 2015년 연구년 기간 동안 베트남 정부 인구 및 가족계획국에 인구정책 전문가로 파견되어 1년간 하노이에 거주하며 베트남이 인구정책 방.. 2017. 2. 26.
731부대와 의사들 ○ 서명 : [731부대와 의사들]○ 작가 : 전쟁과의료윤리검증추진회 저/스즈키 아키라 역/임상혁 감수○ 출판사 : 건강미디어협동조합 / 2014년○ 약력 : 저자 : 윤영수 현저한 의료 발전으로 인류는 새로운 윤리문제에 직면하고 의료인에게는 문제 해결이 요구된다.일본 의료인들이 과거 전쟁 시에 731부대를 비롯해 전쟁터에서 실시한 인체실험을 포함한 비인도적인 행위에 대해스스로 진지한 검증을 하고 그 교훈을 살리고자 2009년 설립되었다. 옮김 : 스즈키 아키라 도쿄에서 산재직업병 상담과 산재 신청, 산재 예방 활동을 하다가 1997년 한국으로 이주하였다.현재 노동, 환경, 복지, 인권, 반전 평화 분야에서 한일 간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감수 : 임상혁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였다.가정의학, 직업.. 2017. 2. 5.
을지문덕전 ○ 서명 : [을지문덕전]○ 작가 : 신채호 지음○ 약력 : 저자 : 신채호 신채호(申采浩, 1880∼1936)는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사학자, 언론인이다.지금의 대전광역시 중구 어남동에서 신광식(申光植)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호는 일편단생(一片丹生), 단생(丹生), 단재(丹齋), 금협산인(錦頰山人), 무애생(無涯生) 등이다.충북 청원군 낭성면 귀래리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그는 조부에게 한학을 배웠는데, 13세에 사서삼경을 모두 읽어 신동으로 불렸고, 19세에 성균관에 입학해서 1905년 성균관 박사가 된다. 같은 해 장지연(張志淵)이 『황성신문』에 『시일야방성대곡』을 쓰고 투옥되자, 그의 뒤를 이어서 논설위원으로 활동한다. 이듬해 『대한매일신보』의 주필이 되었고, 『이태리 건국 삼걸전』을 광학서포에.. 2017. 2. 5.
#10- 을지문덕의 살수대첩. 수나라 병력 운용 방식에서 길을 보다 #10- 을지문덕의 살수대첩. 수나라 병력 운용 방식에서 길을 보다. “장군님. 수나라 군대가 성 아래까지 와 있습니다.” 수나라 황제인 양제는 2백만 대군을 몰고 고구려를 쳐들어 왔다. 6개월이 지나도 큰 성과가 없자 우문술에게 군대 30만명을 주며 평양성을 직접 공격하는 별동대를 구성해 주었다. 그 군대가 평양성에 온 것이다. “알았다. 기다려라.” 장군은 참모에게 기다리라는 명령만을 남기며 하던 일을 계속했다. 다음 날.을지문덕은 부하 장수를 데리고 성 누각에 올라 수나라 군대를 향해 소리쳤다.“이봐, 우문술 장군. 우리 고구려군은 항복할 테니, 준비가 될 때까지 며칠 기다리기 바란다.” 을지문덕은 적군을 향해 항복의 메시지를 날린 것이다. 지휘소로 돌아가자 참모 중 한 명이 물었다. “장군 어찌 .. 2017. 2. 5.
[김택우의 <이야기 속 데이타>]_#09. ‘옥포해전’ 임진왜란 최초의 승리, 이순신은 화포의 사거리에서 답을 찾았다.. #09. ‘옥포해전’ 임진왜란 최초의 승리, 이순신은 화포의 사거리에서 답을 찾았다.. “장군, 신호가 올라왔습니다.” 녹도만호 정운 무겁고 낮게 보고를 했다.“좋다. 이제 왜적을 소탕할 때가 되었구나,” 장군의 눈은 저멀리 날아오른 신기전을 바라보았다.“제군들, 들어라! ‘이제부터는 경거 망동하지 말라, 침착하게 태산같이 무겁게 행동하라!’” 이순신은 무겁고 짧게 군령을 내렸다. 새벽. 판옥선 24척과 협선 15척, 포작선 46척을 이끌고 옥포만으로 향했다.“장군, 포구에 정박중인 왜선이 보입니다. 명을 내려 주소서” 그날 12시, 왜선이 보이자 조선수군의 긴장감은 팽팽하게 달아올랐다. 참모들은 이순신의 명을 받기 위해 그의 주위로 모였다.“기다려라. 우리에게는 포가 있다. 적은 조총으로 덤빌 것이다... 2017. 1. 29.
불패의리더 이순신, 그는 어떻게 이겼을까 ○ 서명 : [불패의리더 이순신, 그는 어떻게 이겼을까]○ 작가 : 윤영수 지음○ 약력 : 저자 : 윤영수 고려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방송작가,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KBS 대하사극 기획 및 대본 작업에 참여했으며,KBS 역사기획 , , MBC , EBS 등을 집필하며 역사 및 시사 다큐멘터리 작가로서의 명성을 쌓았다.소설로는 장편 역사소설 (전3권, 푸른숲)가 있다. ○ 선정이유 : 임진왜란의 영웅 이순신. 그는 어떻게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을까?데이타 측면에서 전쟁을 검토해 볼 수 있는 책이다. ○ 책 내용: 23전 23승의 이순신.임진왜란으로 고통받는 백성에게 희망의 등불이었다. 이순신의 옥포해전의 승리 이후 연전연승이 거듭될 수록이순신이 있는 요전라좌수영의 여수로 백성들이 모였다. 안전이 보장.. 2017. 1. 29.
사랑으로 세상을 바꾼 위대한 간호사 나이팅게일 ○ 서명 : [사랑으로 세상을 바꾼 위대한 간호사 나이팅게일]○ 작가 : 샘 웰만 지음 | 김세라 옮김○ 약력 : 저자 : 샘 웰만 작가에 대해서 나와있는 자료 없음.작가의 국내도서 "대륙을 바꾼 믿음의 거장들 ", "사랑으로 세상을 바꾼 위대한 간호사 나이팅게일 ","삶과 사랑(C.S 루이스) ","땅콩으로 세상을 바꾼 위대한 과학자 조지 카버" 이 있음 역자 : 김세라 이화여대 영어교육과를 나왔고, 예수전도단 열방대학을 비롯, 국내외 다양한 세미나와 집회에서 은혜롭고 감동적인 통역으로 주님을 섬기고 있다. 또 Art of His Covenant라는 문화 선교단체의 멤버로 문화계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나가는 일을 위해서도 열심이다. 통역 외에도 조이 도우슨의 '스릴 있고 성취감 넘치는 중보기도', '너.. 2017. 1. 29.
731부대의 실험 내용 731부대의 실험 내용 실험명 내용 착혈실험 대형 원심분리기에 사람을 집어넣고 고속으로 회전시켜 눈 · 귀 · 코 · 입 · 성기 · 항문 등으로 피가 나오는 과정을 살펴보는 실험. 매독실험 - 여자포로를 대상으로 한 질내에 매독균을 주입해서 진행 과정을 살펴보는 실험 대체수혈실험 - 동물의 피와 인간의 피를 교환해보는 실험. 주로 말이나 원숭이의 혈액을 이용했었다 동상실험 - 동상치료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실험 대상자들을 영하 40도의 혹한의 날씨에 장기간 밖에 묶어 두고 얼음물에 들어갔다 나오거나 팔 · 다리를 담그게 해서 진행 과정 및 상태를 살펴 봄. 때에 따라, 칼로 자르거나 망치로 두드려 보기도 했었다. 또, 모닥불에 동상 걸린 사람의 팔 · 다리를 넣어 동상 진행 상태에 따라 얼마만큼 고통스.. 2016. 12. 20.
731부대와 의사들 ○ 서명 : [731부대와 의사들] ○ 작가 : 전쟁과의료윤리검증추진회 저/스즈키 아키라 역/임상혁 감수 ○ 출판사 : 건강미디어협동조합 / 2014년 ○ 약력 : 저자 : 전쟁과의료윤리검증추진회 현저한 의료 발전으로 인류는 새로운 윤리문제에 직면하고 의료인에게는 문제 해결이 요구된다. 일본 의료인들이 과거 전쟁 시에 731부대를 비롯해 전쟁터에서 실시한 인체실험을 포함한 비인도적인 행위에 대해 스스로 진지한 검증을 하고 그 교훈을 살리고자 2009년 설립되었다. 옮김 : 스즈키 아키라 도쿄에서 산재직업병 상담과 산재 신청, 산재 예방 활동을 하다가 1997년 한국으로 이주하였다. 현재 노동, 환경, 복지, 인권, 반전 평화 분야에서 한일 간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감수 : 임상혁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2016. 12. 20.
(오늘 12월 2일) 2 일차, 이일, 둘째날 / (오늘 12월 2일) 2 일차, 이일, 둘째날 2일차. 하루가 지났으니 이제는 이것은 중고가 되었다...블루투스 이어폰 이 일.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며 시간을 낭비말자. 바로 '이일'에 집중하자... 나에게 둘째날. 이제 '어제'가 생겼다. 첫째날을 지났기 때문이다. / 2016.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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